새로운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
편안함에 안주하고 익숙함에 젖어들면서,
너는 그렇게 또 하루를 죽어가는 것이다.

멈짓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떨쳐내라.
... 네가 잃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사실은 네 것일 수 없는 것이었다.

우리는 영원한 유목민이어야만 한다.
그때 죽음의 사자는 너를 보지 못하고,
너는 삶의 유희자로서 불멸을 노래하리라.

-자현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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