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바뀌려 하지 않는 한 바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스스로 절제하지 않는 사랑 또한 과잉된 감정일 뿐 사랑이 아니다.

사랑에도 간격이 필요하다.

사랑에 간격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가끔 침묵해야 한다.

 

생각 정리를 잘하면 마음에 여백이 생겨서

쓸데없는 트집과 불만 오해를 없앨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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