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바뀌려 하지 않는 한 바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스스로 절제하지 않는 사랑 또한 과잉된 감정일 뿐 사랑이 아니다.
사랑에도 간격이 필요하다.
사랑에 간격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가끔 침묵해야 한다.
생각 정리를 잘하면 마음에 여백이 생겨서
쓸데없는 트집과 불만 오해를 없앨 수 있다.
'Darma'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은 비교를 모른다' (0) | 2014.12.17 |
---|---|
오늘의 법문 (0) | 2014.10.22 |
그대 또한 어디에서도 그대일 뿐인 것이다. (0) | 2014.10.06 |
착각 (0) | 2014.09.14 |
공부하다 죽어라 (0) | 2014.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