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폴루
나는 오토릭샤왈라 기사
차곡 모은 돈
허름한 게스트 하우스 빌려
나의 땀과 영감으로
타이타닉을 지었네
오로지 나의 꿈과 희망
가족이 나를 강하게 했어
압꺄 사뿌나 까해?(너의 꿈은?)
나는 이미 희망을 쏘아올렸어
... 큰 이름만큼 모래바람에
휩쓸려 손가락 질도 받았어
하지만 나는 봤어
음악을 즐기고
사람을 사랑하고
가족과 노래하는
뽈루 당신은 멋쟁이 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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