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마음 언저리에 걸리는 것이 있다.

그 누구에게도 말 하지 못하는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나 혼자 끙끙대며

사랑 앞에 녹초가 되고 만다.

혼자 하는 망상에 나는 가끔 좀 그렇다

오늘이 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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