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armstrong

담배 열개피 물고 노래 부르시는 아저씨로 만 생각했던 그 분...

억압되고 짓눌린 흑인들의 삶에서 조차도 희망을 노래했다고 한다.

그 후 노예해방이 되었다.

3월 1일 삼일절

 1919년 오늘 우리 또한 해방이 되었다.

유관순 누나, 윤봉길 열사, 안중근 의사 등 많은 우리 선조들도

힘들고 처절했던 상황 속에서도 해방이라는 희망과 꿈을 노래하셨다.

3월 1일 인생의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꿈꾸는... 메시지로 나에게.. 부메랑이 되어...

오늘 하루만큼은 what a wonderful world.

What a Wonderful World

I see trees of green red roses too
난 푸른 나무들과 붉은 장미를 바라보아요 
I see them bloom for me and you 
나와 당신을 위해 장미가 꽃을 피우는 걸 바라보죠
And I think to myself 
그리고 나 혼자 생각해요
what a wonderful world.
이 세상이 얼마나 놀라운가를
I see skies of blue and clouds of white
난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을 바라보아요
The bright blessed day,
축복을 받은 밝은 낮 
the dark sacred night 
그리고 신성한 까만 밤
And I think to myself 
그리고 나 혼자 생각해요
what a wonderful world. 
이 세상이 얼마나 놀라운가를
The colors of the rainbow so pretty in the sky 
하늘에 떠 있는 무지개 일곱 색깔은 너무나 아름다워요
Are also on the faces of people going by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도 또한 예뻐요
I see friends shaking hands saying how do you do 
난 친구들이 악수를 하며 인사하는 걸 바라보아요
They're really saying I love you. 
그들은 정말로 당신을 사랑해요 라고 말하고 있어요
I hear babies cry, 
난 아이들이 우는 소리를 들어요
I watch them grow 
그들이 자라나는 걸 바라보죠
They'll learn much more 
그들은 내가 알지 못하는,
than I'll never know 
아주 많은 것들을 배울 거예요
And I think to myself 
그리고 난 혼자 생각해요
what a wonderful world Yes I think to myself
이 세상이 얼마나 놀라운가를 난 혼자 생각해요
what a wonderful world
이 세상이 얼마나 놀라운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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