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 것일까?

나는 누구이고
누구십니까?

격정과 적정 사이에서
적정으로 빠져든다.

나는 나는 나는
???

'병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밤의 끝을 잡고  (0) 2013.04.04
욕망  (0) 2013.03.13
3240  (0) 2013.03.08
내가 옳을 것이다.  (0) 2013.02.25
나의 병풍 만들기 Project.  (4) 2013.02.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