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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나마스카
2018. 4. 25. 07:46
2018. 4. 25. 07:46
동틀 무렵 누가 나를 깨운다
톡 하니 내 좌심방을 꺽더니
요래저래 후후 속삭인다
속삭임은 이내 태풍이 되어
나를 밀어낸다
나는 또 어디로 갈까?
그냥 태풍에 몸을 맡긴다.
내 몸의 일부가 흩날려 간다
무슨 원한이 있는지
나는 이렇게 또 흘러간다~
#민들레 @ 전주 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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