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기준과 관념 조건들!
나는 안 그럴주 알았다.
나 또한 타자의 욕망을 희망했다.
이제 알지도 모른다.
평생 즐겁게 대화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을 찾고 싶으다♡
주문을 걸어본다.
옴 나마쉬바야 옴 나마스떼
옴샨티♡
난닝구~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Be humble from impeachment  (0) 2018.04.23
비둘기 살던 집  (0) 2017.03.29
  (0) 2014.07.07
어버이날  (2) 2013.05.10
우리 사회는 과연 행복한 사회인가?  (0) 2013.05.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