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츈 우리 같이 과제를 하여 과탑에 도전해 볼까요?

- 과제 1: 우리 사회는 과연 행복한 사회인가?

- 과제 2 : 우리 사회의 정치리더는 행복한 사회를 건설하고 있는가?

자기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라

나마스떼, 마당가우마가, 아살라말레이쿰, 신짜이, 니하오, 쓰미마셍, 토다, 산쩨우노운짜, 헬로, 도브로이예 우뜨러, 봉쥬르, 사와디캅, 안녕하십니까 폭탄투하 가 원자급인 관계로 납기 막날 부랴부랴 과제를 하는 삼츈을 용서해다오. 문논 납기는 맞추면 되는 것이며, 이랴이랴 한다캐서 과제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니 걱정마심, ㅇ ㅏ~ 회사 일등으로 도착해서 적정 속에서 쓸라캤더니 커피담배 하고 와서 쓸라카니 한두분 씩 궁디를 내밀고 들오시네여무튼 즈는 해영시 스폰인 관계로 적지 않은 부담을 가득 안겨드리며 과제를 요이땅 할까 하옵니다.

지난 주제에 이은 우리 사회는 과연 행복한 사회인가?부터 건드려 보겠습니다.

답은 행복하지도 행복하지 않지도 않다는 것입니다.

형이상학, 인드라망, 환경, 경험, , 죽음 크게 여섯가지 키워드입니다.

ㅈ ㅏ글자에게 말을 걸어보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행복이라는 2음절의 단어는 지상 최고의 화두이자 풀리지 않을거 같은 숙제입니다. 풀려고 할수록 꼬여만 가는 답은 안드로메다에 있을까요? 흠 제가 생각하는 접근방식은 형이상학입니다. 행복이라는 것은 만질 수도 없고 볼 수도 없으며 킁킁 거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즉 인간이 가진 오감으로서 직접적으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죠.,.. 행복이 눈에 보이지 않는 거라 가정한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으로 접근을 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즉 제 3의 눈이라고도 하며 육감이라고도 불리우는 형이상학적 방식을 말하는 것이죠. 고대부터 지구촌 선조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고 살아왔습니다. ㅁ ㅓ역사적인 고증을 통해서 동양에서의 그런 믿음은 절대적입니다. 문논 서양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서의 시도가 있었을 겁니다. 즈가 study 하자캣지만 뺀지 문 플라톤이나 소크라테스 칸트 데카르트 등등헌데 어느날부터인가 물질문명과 과학이 고도로 발달하면서 사람들의 제 3의 눈은 닫히고 맙니다. 오롯이 5감을 충족하려고 하는 것이죠. 그 이유는 바삐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물리적 여유가 없는 것이죠. 빨리빨리,,, 허리업 등 육감은 시간 대비 결과가 오감처럼 즉각 나타나지 않으니까요. 덧붙여 말하자면 환경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21세기 환경은 스맙폰, 야동, 여자, , 담배, 향수, 설탕덩어리, 난무한 케이팝 등 우리가 제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고 만 것입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다시 회귀하는 자생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즈의 경우도 왼쪽 골반이 올라갔는데 오른쪽 어깨가 올라가면서 균형을 맞추려는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이또한 어느 정도이었을 때 말이지 어느 임계점을 넘는 순간 균형이 깨지기 시작합니다. 위에서 말한 물질문명의 산물들이 인간의 영혼을 흐려놓고 중심을 잡을 수 없게 한다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 몸 身, 인간은 크게 보면 영혼과 몸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요새 많은 사람들이 허리 디스크, 일자목, 거북이등, , 폐암, 백혈병 등 많은 질환을 안고 산다. 서양학적 관점에서는 표면에 드러난 증상에 약을 쏟아 붓지만, 동양의학에서는 그 원인을 잡고자 한다. 가장 큰 문제는 몸의 중심 즉 균형이 흐트러 졌다는 것이다. 꼬고 앉은 다리 문논 싀크해보인다. 구부정한 등과 허리굳어 있는 365개 관절들머리에 피를 흘려주는 관문인 목 등 많은 부분들이 심하게 흔들리고 있다. 스맙폰 하면서 목을 거북이목 이 될 것이며, 노트북을 하면서 허리는 축 쳐질 것이다. 몸의 균형 즉 중심 허리가 꽂꽂히 세워지지 않는 것에 문제는 오장육부와 많은 연관이 있다. 척추가 후아지면 그 안에 있는 오장육부가 압박을 받고 장에 문제가 생기며 여드름, 뾰루지 등이 생긴다. 여드름 치료는 피부과를 갈게 아니고 허리를 세우고 자세를 잡아주면 응당 해결될 일이다. ㅎ ㅓ파고배 해서 주제에서 일탈한 느낌이 없지는 않지만,,, 무튼 환경과 몸이라는 단어로 행복하지 않을 수 밖에 없음을 말했다.

그 다음 경험이다. 요즘 어린이들은 게임방이 놀이터다. 해영시가 좋아하시는 사이버 상에서 모든 것들이 이루어진다. 그런 환경 속에서 자란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경험에 대한 두려움이 있따. 특히 사람 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경험들이 대부분 이루어지는 데 이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은 것이다. 배움이란 책 속에 절간에 학교에 있을 수도 있지만 더 큰 가르침이 다른 곳에 있을 수 있는데 말이다. 다양한 문화. 환경, 상황 속에 처절히 부딪히고 깨져야만이 성장할 토대가 되는 것인데 그런 경험적 요소가 많지 않다는 것이 큰일이다.

파고배. 죽음. 흔히 우리 사회가 힘든 이유 중 하나는 인류 최고의 발명인 죽음에 대한 고찰에 부족이 있다. 죽음이 단지 머나먼 일로 생각하고 불로장생 할 거라는 생각을 하듯이 언젠가는 죽을 것이다라는 인식을 하지 못한다. 스티브 잡스는 이래 말했다. 죽음이 있기 때문에 j라 카셧는 데 기억이 잘찾아보심 솔로몬 왕이 이래 말씀하셨다. 아주 훌륭하고 지혜롭고 멋진 분이신데 죽기 전에 하신 말씀은 ㅇ ㅏ~ 헛되고 또 헛되도다. 그렇다. 죽음 앞에 우리가 무엇을 논할 것이며 멀 또 가지려 할 것인가.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한벌 건지면 된 것 아닌가 어차피 알몸으로 돌아갈 것을무튼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과 사색이 없는 것 또한 그러하다.

인드라망인도 의 신 중 한분인 인드라 신? 모든 것은 촘촘한 그물망으로 연결되어 있는 데 홍상수 감독의 북촌방향 보면 배우가 컵을 떨어트리면 그것은 내가 떨어뜨린가 라는 질문을 한다. 아니다. 내 팔로 친 그 시점에 내 팔이 왜 거기 있으며 난 왜 여기 와있는가 왜 이 술집인가 하면서 모든 것들은 사람들과의 연관관계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내가 한 것은 없다 나는 없다로 귀결 되는 것이다. 이거는 즈가 항상 말하는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4가지 시선 관련 내용이니 이쯤 하고

결론은 아직까지는 인간이 감내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로 갈 여건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꾸준히 수행, 즉 자신을 살피고 나아가 남을 살피는 과제가 생기는 것이다. 즉 무성한 잡초 속에 무던히 꽂꽂히 서 있는 민들레 처럼 각 자 중심 금붕어 시 다움을 잃지 않고 설령 잃더라고 회귀할 수 있는, 바람을 타고 민들레씨가 정처없이 뿌리 내리는 곳에 앉아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베풀고 도움주고 또 민들레가 되어 또 날라가고금붕어시 다움 해영ness를 찾자는 것이죠남의 최대치에 나의 현재치를 비교말며, 나의 최대치에 나의 현재치를 비교하면서진짜 한글자로 정리하자면,, 나마스떼임.

우리 이시대의 리더는 행복한 사회를 건설하고 있는 가에 대해서는 짧게 하겠습니다.

문논 살아숨쉬는 역학적 오묘미묘방통한 것이 정치이지만, 잘 되리라 본다.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가타부타 잘한다 못한다 어떻다 할 필요없이 위에서 말한 형이상학에 대한 인식이 있으신 분이기 때문에 그 관점에서는 잘하시리라 믿고 그래 되리라 본다. 왜냐면 그분께서는 평소 국선도라는 선조들의 전통 수행을 하시기 땀시롱미워도 우리 대통령인데 다시한번 믿고 밀어줘야져?

ㅇ ㅏ쓸말 진짜 ㄷ j있고 많은데 즈는 밥먹으로 가야 겟음 10분남안네여

숙오하심.. 동방의 등불 세상의 빛 헬렌해영님

20130503 7:50am

ㄲ ㅑ오늘 기분좋음 월급날임 100% 나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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